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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KIA 버나디나가 LG 선발투수 소사를 상대로 선제 투런 홈런을 치고 김종국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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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6.30 18:47
수정2022.03.15 09:31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KIA 버나디나가 LG 선발투수 소사를 상대로 선제 투런 홈런을 치고 김종국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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