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두산 선두타자 오재일이 SK 선발투수 문승원을 상대로 추가 솔로 홈런을 치고 대기타석의 박세혁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7.06.29 19:57
수정2022.03.15 14:0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두산 선두타자 오재일이 SK 선발투수 문승원을 상대로 추가 솔로 홈런을 치고 대기타석의 박세혁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