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끼줍쇼' 송일국, "육아 스트레스 많다" 진단에 격한 동의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끼줍쇼' 송일국, "육아 스트레스 많다" 진단에 격한 동의 송일국 박주미/사진=JTBC '한끼줍쇼'
AD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육아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송일국과 박주미가 밥동무로 출연해 규동형제와 함께 신당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송일국은 촬영 내내 넘치는 의욕을 보이며 평소 신사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울리지도 않는 벨 앞에서 큰소리로 기합을 넣는 등 돌발행동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주미는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고 진단했고 송일국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맞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삼둥이'에 대한 여러 궁금증이 쏟아지자, '대한, 민국, 만세' 이름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반전 식성까지 공개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