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요리전문가" 리비어 코렐, '쿠킹 컨피던스' 캠페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리비어 코렐에서 주방에서 모든 사람이 리비어 코렐과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쿠킹 컨피던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랜 역사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에서 가장 선호하는 톱 10 쿡웨어 브랜드로 손꼽히는 리비어 코렐은 스테인리스 스틸 내에 알루미늄 레이어를 삽입한 3중 압축 바닥으로 탁월한 열 분포율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독자 개발한 '구리 히팅스타존'은 알루미늄보다 3배 이상 빠르고,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50% 이상 신속하고 일관된 열 제공이 가능해 가장 효율적으로 최고의 요리를 완성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비어 코렐은 요리 자신감이라는 주제 아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신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6명의 인물을 통해 실제 리비어 코렐 제품을 사용하며 느낀 6인 6색의 리얼 보이스를 담아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들은 요리 전문가뿐만 아니라 비전문가의 리비어 코렐 사용기가 함께 구성돼 있어 실제 집에서 요리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진정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션모델이자 요리 애호가 '제임스 리 맥퀀'을 시작으로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 언더야드의 '박태일·서정경' 부부, 제인마치 메종의 오너이자 스몰 웨딩 디렉터 '정재옥', 글래머러스 펭귄의 '유민주' 파티시에, 가스트로 펍 롱테이블의 '정보람', 푸드 칼럼니스트 겸 유러피언 퀴진 알테르에고의 '박준우' 셰프 등이 참여했다. 이는 한국월드키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준우 셰프는 "각자 취향에 맞게 재료를 바꾸고, 스타일에 맞게 조리법을 간소화시키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며 "리비어 코렐은 바닥 중심에 들어있는 구리 디스크로 예열이 고르고 빨라 코스 요리도 빠른 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뚜껑을 열지 않고도 조리과정 및 음식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더욱 쉽고 즐겁게 요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비어 코렐은 오는 28일 오후 5시40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방송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3가지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편수냄비(18cm, 20cm, 22cm)'를 기본으로 국물 요리에 안성맞춤인 '곰솥(24cm)', 오목한 디자인의 '전골냄비(24cm)' 그리고 '스티머'와 '곰솥 찜기' 등 총 7종 구성으로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