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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측 "'투명인간' 인권변호사 役 검토 중"…2년 만에 배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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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측 "'투명인간' 인권변호사 役 검토 중"…2년 만에 배우 복귀? JYJ 김재중 측이 드라마 '투명인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씨제스언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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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김재중이 드라마 '투명인간' 출연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다.

7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언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4부작 드라마 '투명인간'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투명인간'은 유명 사진작가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사랑이었던 여인의 인연이 손자와 손녀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재중이 제안 받은 역은 사진작가의 손자 역할로, 인권변호사로 일하다 할아버지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 인물이다.

한편, 김재중이 '투명인간' 출연을 확정지으면 2015년 방송된 KBS 2TV '스파이' 이후 약 2년 만에 복귀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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