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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병국, 김무성 등 바른정당 의원들이 31일 국회에서 "구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시절 20대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5대 개혁과제 이행을 지키지 못했다"며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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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5.31 10:47
수정2022.03.23 18:5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병국, 김무성 등 바른정당 의원들이 31일 국회에서 "구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시절 20대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5대 개혁과제 이행을 지키지 못했다"며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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