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사직 지역주택 조합원이나 조합원이 지정하는 사람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364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34%다. 채권자는 순천 농업협동조합 외 6개사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장인서기자
입력2017.05.23 16:57
수정2017.05.23 17:27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사직 지역주택 조합원이나 조합원이 지정하는 사람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액은 364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34%다. 채권자는 순천 농업협동조합 외 6개사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