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역난방공사는 올해 2분기 중으로 한국지역난방기술 등 출자회사 4곳의 지분매각을 위한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겠다고 19일 밝혔다. 3분기에 입찰공고를 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식양수도 계약체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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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7.05.19 17:2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지역난방공사는 올해 2분기 중으로 한국지역난방기술 등 출자회사 4곳의 지분매각을 위한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겠다고 19일 밝혔다. 3분기에 입찰공고를 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식양수도 계약체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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