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등 대표 상품, 인터넷과 모바일로 편리하게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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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은 YG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의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이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노나곤의 온라인 스토어는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의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화보 및 영상과 함께 최신 상품 등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번 오픈으로 그동안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의 '10꼬르소꼬모', 중국 및 홍콩 'I.T', 한국 갤러리아 등 글로벌 패션 도시의 유명 백화점과 편집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노나곤을 보다 쉽게 접할 수도 있게 됐다.
노나곤은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금액 및 지역에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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