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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만개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되며 뿌리는 진통, 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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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5.16 10:4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만개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되며 뿌리는 진통, 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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