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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령을 발표한 지 59일이 지나 세 달째에 접어드는 12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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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5.12 09:46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령을 발표한 지 59일이 지나 세 달째에 접어드는 12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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