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웨이포트는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최대주주 진용이 최대 410만5650주 (발행주식총수의 7.35%)를 주당 165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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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5.12 09:1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웨이포트는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최대주주 진용이 최대 410만5650주 (발행주식총수의 7.35%)를 주당 165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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