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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시민을 위한 금융투자와 절세방안' 특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시민을 위한 금융투자와 절세방안 특강’을 연다.


최용준 세무법인 다솔 WM센터 세무사가 ‘금융투자와 절세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절세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금융투자를 통해 수익률도 높이고 절세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알려준다. 또 부동산 관련 양도세와 임대소득세 절세방안과 잘 물려주고 잘 물려받는 상속과 증여 관련 세금문제도 소개한다.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051-867-9747)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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