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임 라이트]사이코패스 남도진, 타당합니까

시계아이콘02분 39초 소요

'석조저택 살인사건' 배우 김주혁이 묻습니다

[라임 라이트]사이코패스 남도진, 타당합니까 배우 김주혁
AD


표현 서툰 연애 초보 광식이 내 모습…로맨틱코미디서 악역으로 연기 변신
'비밀은 없다' 김종찬 '공조' 차기성 이어 '석조저택 살인사건' 파렴치한 남도진
장르적 변화 시도…타당성의 고민 "절제된 연기 당위성 갈수록 중요"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나 신입생 때 오빠는 만날 밥 먹는 여자애들이 바뀌었는데." '너랑 먹기 위해서였다.' "영화 보는 여자애들도 만날 바뀌고." '너랑 보기 위해서였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2005년)'에서 대학생 광식(김주혁)은 연애에 서툴다. 신입생 윤경(이요원)을 좋아하지만 고백하지 못한다. 7년이 지나 재회해도 상황은 변함이 없다. 윤경이 그의 이름과 학번을 또렷이 기억하자 어쩔 줄을 모른다. 마음을 다잡고 고백할 기회를 잡지만 긴장한 나머지 딴소리를 하고 만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빠두요."


김주혁(45)은 광식과 많이 닮았다.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표현에 서툴러요. 진지한 상황에서 속내를 말하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막 던지고 말죠. 그래서 배우가 된 것 같아요.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을 하며 쾌감을 느끼죠. 당연히 연기할 수 없을 때가 가장 힘들고 괴로워요." 그는 주로 로맨틱코미디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서글서글한 눈매와 부드러운 말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연기는 과장되게 나타나지 않는다. 무표정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담담하게 그려진다. 배역의 감정을 뚜렷하게 표현하기보다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더 중시한다. "이른바 수비형 배우에요. 어떤 배우가 오든 어떤 상황이 주어지든, 흘러가는 리듬에 맞춰 연기하죠. 그렇게 배역에 몰두하다 보면 표현도 자연스럽게 나타나지만, 가진 기량 이상의 연기가 나올 때가 있어요. 훌륭한 배우와 호흡을 맞출 때가 특히 그렇죠."

[라임 라이트]사이코패스 남도진, 타당합니까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스틸 컷


최근 연기는 다소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장르적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연달아 악역을 맡았다. '비밀은 없다(2016년)'에서 딸이 실종됐는데도 국회의원 선거에 집중하는 정치인 김종찬과 '공조(2016년)'에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고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군 차기성이 그렇다. 모두 욕망을 채우고자 혈안이 돼 있다. 김주혁은 이들을 악역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해할 수 없는 악행이라도 분명한 타당성이 따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악역이니까 악하게 표현해야지'라고 다짐하면서 하는 연기는 매력적이지 않아요. 어떤 행동이든 타당하다고 여기고 표현해야 제대로 맛을 살릴 수 있죠. 미친 사람이 스스로 미쳐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라임 라이트]사이코패스 남도진, 타당합니까 영화 '비밀은 없다' 스틸 컷


그는 지난 9일 개봉한 정식ㆍ김휘 감독의 '석조저택 살인사건'에서도 악역을 그렸다. 운전수 최승만(고수)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 유죄를 입증하려는 송태석 검사(박성웅) 앞에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파렴치한이다. 영어, 일본어, 독일어에 능통하고 능숙한 피아노 솜씨로 주위를 매료시키지만, 차기성이나 김종찬과 같이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이러한 성격은 무표정과 절제된 행동에서 단번에 전해진다. 하지만 김주혁은 "이 점이 마음에 걸린다"고 고백했다. "스릴러를 처음 해서 그런지 긴장했어요. 관객이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너무 많이 표현했죠. 특히 법정 신이 그래요. 뻔뻔한 얼굴로 일관하다가 소리를 지르는 신에서 너무 뚜렷하게 인물을 그려버렸어요.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작품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었어요."


[라임 라이트]사이코패스 남도진, 타당합니까 영화 '모스트 원티드 맨' 속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악역을 맡은 배우에게 보다 악하게 보이기를 요구하는 감독도 있다. 주인공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거나 지독하고 암울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김주혁은 "설득되지 않으면 그런 연기를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영화는 배우의 연기로만 채워지는 매체가 아니에요. 촬영, 조명, 음악 등을 통해서도 감독이 얼마든지 의도를 담을 수 있죠.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선 굵은 연기를 하겠지만, 기승전결 구조에 의거해 감정을 증폭하거나 행동을 과하게 하는 것이라면 사양할래요."


김주혁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연기는 '모스트 원티드 맨(2014년)'에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그리는 군터 바흐만과 '로스트 인 더스트(2016년)'에서 제프 브리지스(68)가 연기하는 마커스 해밀턴이다. 배우들이 영화의 전개에 관계없이 배역의 행위를 타당하게 보여주는데 전념한다. 무언가를 보여주기보다 일상에 가까운 연기로 작품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김주혁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이런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과한 연기는 장르를 불문하고 독이 될 수밖에 없어요. 배우의 연기에도 그렇겠지만, 작품에도 문제가 돼요. 감독은 작품 전체를 보지만, 배우는 한 배역만 끊임없이 파고들어요. 그들보다 배역을 잘 아는 이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라임 라이트]사이코패스 남도진, 타당합니까 영화 '공조' 스틸 컷


김주혁은 남도진이 되기 위해 카메라 불이 켜질 때마다 사이코패스가 됐다. 감정을 절제하고 스스로를 다른 이들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라고 여겼다. 촬영 전에는 전자피아노를 집에 들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열심히 연주했다. "피아노 연주 신이 많이 편집돼서 아쉽지만, 남도진이 좋은 첫 인상을 만들 줄 아는 인물이라는 정보는 충분히 전달한 것 같아요. 사이코패스가 대개 매력적이라고 하잖아요. 구두를 깨끗이 닦는 장면도 그래서 제안했죠. 촬영할 때는 '죄의식을 갖지 말자'고 몇 번씩 되뇌었고요."


[라임 라이트]사이코패스 남도진, 타당합니까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스틸 컷


사이코패스의 면모를 표현하는 데는 매끈한 몸매도 한 몫 한다. 선명한 복극과 탄탄한 팔 근육, 넓은 어깨로 멋들어진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입고 세련된 도시 느낌을 뿜어낸다.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때문이다. "프로듀서가 벌칙을 지시하면서 옷을 많이 벗기더라고요. TV로 그 모습을 보는데 몰골이 충격적이었어요. 바로 트레이닝센터로 달려갔죠. 처음에는 역기를 드는 게 너무 싫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중독이 됐어요." 탄탄한 몸은 그의 연기인생에 전환점이 됐다. 손에 들어오는 시나리오의 색깔부터 달라졌다. "1년 전만 해도 90% 이상이 로맨틱코미디였는데, 공조에서 웃통을 벗은 뒤로 장르가 다양해졌어요. 입맛대로 골라서 출연할 수 있을 정도죠.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기대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