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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0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관련, “서민들의 일자리 걱정과 집걱정, 교육 걱정 없이 애 낳고 살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구청장은 특히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모셨던 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돼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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