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주진우";$txt="주진우 시사인 기자/사진=주진우 트위터 캡처";$size="465,447,0";$no="2017050917335138964_1.pn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전직 대통령의 투표를 언급했다.
주진우는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진행된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이명박은 투표했습니다. 전두환도 투표했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날 이 전 대통령과 김 여사는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 내 논현 1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전두환 역시 부인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주민센터를 방문, 한 표를 행사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최순실도 투표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투표권 박탈했으면 좋겠네요", "이분들은 선관위 홍보 모델로 채용해야 함. 투표 욕구 막 끌어 오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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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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