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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지지자들이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 일대에서 숫자 4번을 외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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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5.08 20:51
수정2022.03.24 17:29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지지자들이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 일대에서 숫자 4번을 외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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