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 산림청 김용하 차장, 삼척 헬기 사고 “안타까운 일”";$txt=" ";$size="550,327,0";$no="201705082026034861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강원도 삼척 산불진화 작업 현황과 진화과정에서 발생한 대형헬기 비상착륙 사고에 관한 브리핑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장은 “삼척 산불의 주불을 일몰 전에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故 조병준 정비사가 삼척 산불진화 작업을 수행하던 중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며 “유가족과 협의해 조속히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날 오후 6시 40분을 기해 주불을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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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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