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기존 전화상담을 통해 판매하는 자동차보험보다 보험료가 평균 4.4% 저렴한 '에듀카인터넷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자는 1인 또는 부부한정 지속형 특약에 자동 가입되며 운전자 범위가 넓은 고객은 가입이 제한된다. 인터넷보험이기 때문에 전담 상담직원과 전화·이메일 상담은 할 수 있지만 가입과 결제는 웹과 모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오는 6월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자동차보험료 산출 이벤트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1명), 황금열쇠(5명), 백화점상품권(40명), 모바일기프티콘(1300명)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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