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사전투표";$txt="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일 시작됐다/사진=아시아경제DB";$size="510,776,0";$no="2017050409401789309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사전투표 준비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4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시간과 준비물을 안내했다.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시행된다.
사전투표 시 필요한 준비물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이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 복지카드, 자격증 등이 해당한다.
이 밖에도 투표자의 사진과 생년월일이 기재된 사립학교 학생증, 국가기관 또는 학교에서 발행한 모바일 신분증, 군부대가 기록 관리하는 병적기록부, 복무기관카드, 등도 본인 여부 확인이 가능할 경우 인정된다.
사전투표장소는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 내 사전투표소 현황 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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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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