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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이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캐릭터 3종을 추가로 선보이고, 본격적인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의 올리(아기공룡), 원이(어미새)에 이어 단지(돼지), 달리(강아지), 코리(코끼리)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올원뱅크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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