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식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22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를 위해 이은방 광주시의장, 김성환 동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과 입장하고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22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장(가운데), 김성환 동구청장과 함께 페인팅 아트 퍼포먼스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22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장(가운데), 김성환 동구청장과 함께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부인 손화정 여사와 함께 개막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2017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거리 부스에서 진행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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