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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1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렸다. 배우 이범수가 아들 이다을과 시타를 위해 타석으로 향하고 있다. 시구는 딸 이소을 양이 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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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21 18:54
수정2022.03.16 22:0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1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렸다. 배우 이범수가 아들 이다을과 시타를 위해 타석으로 향하고 있다. 시구는 딸 이소을 양이 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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