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코스닥 상장 자동차 부품업체인 뉴프라이드는 브라질 버스운송회사에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28억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50.51%에 해당한다. 판매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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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7.04.21 18:10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코스닥 상장 자동차 부품업체인 뉴프라이드는 브라질 버스운송회사에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28억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50.51%에 해당한다. 판매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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