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병세, 24일 탄자니아 외교장관과 회담…경제협력방안 논의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우구스틴 마히가 탄자니아 외교장관이 23일과 24일 양일 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마히가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윤병세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비롯해 코이카 이사 면담, 기업인간담회, 외교안보연구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윤 장관은 24일 마히가 장관과의 양자회담에서 한-탄자니아 경제협력 현황, 개발협력, 한반도 및 아프리카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마히가 장관의 공식 방한을 통해 양국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