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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7)'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캐논, 핫셀블라드, 라이카 등 총 100개 기업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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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4.20 15:13
수정2017.04.20 17:40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7)'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캐논, 핫셀블라드, 라이카 등 총 100개 기업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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