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썬텍은 (주)두나 외 1인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주주명주 열람 등사 가처분신청이 취하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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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7.04.17 17:29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썬텍은 (주)두나 외 1인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주주명주 열람 등사 가처분신청이 취하됐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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