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근황 공개, 비키니 입고 먹방 준비…미얀마 언더독 페스티벌 메인 헤드라이너 된다

씨엘.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2NE1 씨엘이 섹시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씨엘은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2NE1은 ‘안녕’을 발표한 뒤 해체를 선언했다. 씨엘은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씨엘은 오는 5월 13일 미얀먀 양곤 Thuwanna Bhumi Event Park(뚜완나 부미 이벤트 파크)에서 열리는 ‘UNDERDAWG(언더독) 페스티벌’의 메인 헤드라이너로 확정돼 열정적인 엔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