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6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내 만찬장에 나란히 착석해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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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7.04.07 08:56
수정2022.03.25 18:20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6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내 만찬장에 나란히 착석해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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