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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짓고 하자보수까지 직접관리, 염창ㆍ신길역 초역세권 '투웨니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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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짓고 하자보수까지 직접관리, 염창ㆍ신길역 초역세권 '투웨니퍼스트' 분양 여의도 염창 투웨니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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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피스텔 공급이 우후죽순 늘면서 일명 ‘날림시공’을 하는 업체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업체들은 하자가 발생해도 수리는 커녕 건축주, 시공사, 감리자 모두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또 소극적 대응으로 인해 입주민들이 수리비를 나눠 부담하는 등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반면, 종합건설회사 대명이십일이 짓는 ‘투웨니퍼스트’는 직접 시공은 물론, 직접 (주)투웨니퍼스트 C&A를 설립해 혹시나 있게 될 하자보수 문제를 신속하고 빠르게 처리할 예정이다.


대명이십일 관계자는 “안전하고 튼튼한 집을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혹여 작은 하자라도 발생하게 된다면, 빠른 조치를 취해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시공부터 하자보수까지 직접 관리하는 만큼 올바른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리딩회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종합건설회사 대명이십일은 염창ㆍ신길역 초역세권에 ‘투웨니퍼스트’ 아파텔을 각각 분양 중이다. 두 단지 모두 초역세권 입지와 최신형 가전,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특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된 만큼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단지 모두 ‘투웨니퍼스트’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3bay구조(일부세대 제외) 등 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면을 도입해 1인가구 외에도 신혼부부, 3인가족 등 가족단위 구성원이 거주 하기에 충분하다. 크고 넓은 창호를 적용해 자연채광과 통풍, 환기가 용이하게 설계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타 오피스텔 대비 약 30cm 가량 층고를 높여 내부 개방감도 극대화 했다.


단지 별로 살펴보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92-4, 93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여의도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14층 1개 동으로 오피스텔 전용면적 29~42㎡ 총 36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24~36㎡ 총 16세대로 구성된다.


‘여의도 투웨니퍼스트’는 지하철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 초역세권 단지로 여의도는 물론 강남,상암, 마포 G밸리, 용산 등 인접해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여기에 차량을 통해 여의대로 약 3분, 마포대교 6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이 가깝다.


단지를 중심으로 1km 이내에 프리미엄 생활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한강 및 영등포공원, 샛강생태공원, 여의도 공원이 가깝고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영화관, IFC 몰이 인접해 있어 원스톱 쇼핑ㆍ문화 생활이 가능하다.


이어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2 외 2필지에 분양하는 ‘염창 투웨니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28㎡ 단일, 총 96실로 구성된다.


‘염창 투웨니퍼스트’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최대 장점이다. 9호선 염창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중심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와 김포공항을 단 2정거장(급행)으로 이동할 수 있어 출ㆍ퇴근 여건이 매우 좋다.


또 차량으로 염창JC,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2020년 개통예정), 강변북로, 공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이를 통해 여의도 중심 업무지구까지는 10분 대, 김포공항까지는 17분 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 상암, 마포, 마곡지구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용왕산 근린공원, 목동 근린공원, 안양천, 한강 등이 위치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염창ㆍ여의도 투웨니퍼스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코트론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이용시 2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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