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사업효율성을 위해 종속회사 NHN코미코의 웹툰사업을 분할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사명을 NHN재팬으로 바뀌며 분할설립회사가 NHN코미코가 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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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7.03.31 18:5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사업효율성을 위해 종속회사 NHN코미코의 웹툰사업을 분할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사명을 NHN재팬으로 바뀌며 분할설립회사가 NHN코미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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