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이오페가 다음달 '에어쿠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핵심성분 '에어 프리즘 워터™의 수분 보유력 강화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윤기를 살려준다. 이는 촉촉한 피부 바탕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주며, 입체적인 펄감을 살리고 빛 반사율을 높였다.
아이오페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3D 벌집 디자인의 에어 스폰지'는 원하는 사용감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피부 유형에 맞는 최적의 사이즈로 셀 크기를 달리했다.
내추럴과 커버에서는 촉촉한 내용물을 피부에 듬뿍 전달할 수 있는 3D 셀 크기로 고안돼 촉촉함과 윤기가 더욱 살아나도록 했다. 매트 롱웨어와 인텐스 커버에서는 더욱 많은 3D 셀 조직이 내용물을 촘촘히 머금고 있다가 밀착력 있게 발려 섬세하고 얇은 커버를 도와준다.
전체 라인 별 컬러 또한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발색을 살리면서도 높은 커버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에어쿠션 커버'는 30g(15g*2), 4만2000원이다. 15g 단품은 2만8000원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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