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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파인디지털이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드라이브 탱크 S(탱크 S)'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탱크 S 체험단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총 50명을 선정해 제품 제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4차례의 체험기 작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체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모든 미션을 완수한 체험단 전원에게는 탱크 S 구입 시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탱크 S는 주차 모드 시 업계 최저 수준의 전력을 사용해, 배터리 효율을 증대시켰다. 장기간 주차감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탱크 S는 충격감지 1초만에 부팅되는 것은 물론 최소 전력으로 주차감시 기능이 유지돼 장기간 차량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고 영상을 놓칠 염려를 덜어준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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