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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이기주 '언어의 온도' 2주연속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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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이기주 에세이 '언어의 온도'가 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24일 교보문고가 지난 15~21일 도서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주간(3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작가 겸 출판인 이기주가 쓴 '언어의 온도'가 1위,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2위에 올랐다.

'언어의 온도'는 일상에서 발견한 말과 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짧은 글들로 풀어낸 에세이집이다. 지난해 8월 출간된 이후 여성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판매량이 늘고 있다.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과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개정판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나란히 2, 3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언어의 온도(이기주, 말글터)
2. 자존감 수업(윤홍균, 심플라이프)
3. 국가란 무엇인가(개정신판)(유시민, 돌베개)
4. 기린의 날개(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5. 공터에서(김훈, 해냄)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북)(초판본)(윤동주, 더스토리)
8.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 세계사)
9. 완벽한 공부법(완공)(고영성, 로크미디어)
1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 예담)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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