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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프리 어닝 시즌…수급·이익 모멘텀 업종 주목,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27초

1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이익 전망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선별 작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영업이익은 10일을 기점으로 서서히 반등하고 있는 추세다. 다만 이익모멘텀은 삼성전자에 집중돼 있다. 실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제외하면 반등 폭은 0.43%p에 불과해 이를 반증한다. 홍성배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이익모멘텀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익 전망 개선이 긍정적인 곳에 집중해야 한다”며 “하드웨어, 디스플레이, 에너지, 조선 업종 등의 영업이익 전망치 1개월 변화율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중 하드웨어, 에너지, 조선 업종은 이를 주가에 대부분 반영했지만 유일하게 디스플레이 업종은 충분히 주가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어닝 시즌에 진입하면서 이익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디스플레이 업종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수급으로는 조선, 증권, 에너지, 건설 업종 등이 외국인과 기관 합산 기준 순매수 규모가 전주대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틸리티, 화학, 금속 및 광물, 기타자본재, 운송, 보험 등은 주간단위로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돼 수급 상황이 개선됐다. 홍 연구원은 “화학, 금속 및 광물, 운수 업종은 수급개선 차원으로 주목해야 한다”며 “또 건설 업종은 수급 확대 측면에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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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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