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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하기 위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설기현 코치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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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19 19:22
수정2022.03.17 17:29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하기 위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설기현 코치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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