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아들과 여행 중 ‘찰칵’…일상이 화보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시간~ happiness~ vacation. 가족여행 sun beac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서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선글라스와 티셔츠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바비인형’다운 한채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참 보기 좋네요(sta***)”, “언니 행복해 보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jjj***)”,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진(dav***)”, “좋겠다 엄마가 대한민국 바비인형 한채영이면(o_c***)”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