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래아이앤지는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 및 주주총회 금지 소송을 제기했던 신청인이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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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3.13 16:18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래아이앤지는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 및 주주총회 금지 소송을 제기했던 신청인이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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