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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미래설계 3주년' 맞아 부부은퇴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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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바일 앱 '미래설계포유' 통해 신청 가능…17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은행은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은퇴준비를 돕는 은퇴브랜드 '신한미래설계'의 출범 3주년을 맞아 '제12회 부부은퇴교실'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부부은퇴교실은 다음 달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다. 부부은퇴교실은 은퇴 전후 50대 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건강·인문·문화 등 교양 강좌와 효율적 은퇴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온 강연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출범 3주년을 맞아 고객이 직접 참여는 사랑의 부토니에 만들기를 시작으로 생활 속 풍수이야기와 수익형 부동산을 활용한 은퇴준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은퇴솔루션 강연을 준비했다.


부부은퇴교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월 출시된 시니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래설계포유'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미래설계는 출범 이후 3년 동안 고객들의 은퇴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상황에서 따뜻하고 희망찬 은퇴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고객관점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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