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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코스피, 업종별 차별화 전략 필요",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26초

코스피 이익 모멘텀이 축소되는 가운데 주간 수익률이 마이너스(-) 군으로 전환했다. 외국인 순매수 축소와 기관 순매도 확대로 수급 모멘텀도 감소하고 있어 업종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홍성배 연구원은 2일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은 이번주 들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밸류와 이익, 수급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업종별 밸류에이션을 보면 3년 평균 PBR 대비 20% 이상 할인 받고 있는 업종은 생활용품, 상업서비스, 소비자서비스, 유틸리티, 운송, 내구소비재 및 의류 등 7개 업종이다. 또 의료, 자동차 및 부품,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소비자서비스, 에너지 업종 등은 이익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디스플레이, 반도체, 증권은 이익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 수급으로는 조선, 소비자서비스, 생활용품 등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집중 순매수를 보였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금속과 광물 등은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연구원은 “밸류에이션과 이익 수급 모멘텀 등을 동시에 만족하는 업종은 의료, 운송, 유틸리티, 소비자서비스 등”이라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은 이익 전망 변화와 함께 수급 상황도 양호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한 주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개, 12개 업종을 순매수했다. 외구긴은 유통, 소비자서비스, 조선,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미디어 업종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조선, 소비자서비스, 건설, 상업서비스, 유틸리티 업종을 주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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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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