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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권성동 국회 탄핵 소추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김관영(왼쪽), 이춘석 의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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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2.27 21:19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권성동 국회 탄핵 소추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김관영(왼쪽), 이춘석 의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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