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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17 한국투자 FC어워드’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1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초청해 ‘2017 한국투자 FC어워드’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FC대상으로 클래식 공연, 만찬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5회 연속 대상 수상에 빛나는 연규삼 위원, 최우수상과 200억원 자산돌파상을 수상한 홍성재 위원, 법인영업의 진수를 선보인 황우철 위원 등 총 1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연금자산에 대한 포상을 대폭 확대하고, 신규 FC들의 빠른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니마니 시즌2’ 프로모션 성과가 우수한 FC에게는 해외연수 포상도 계획하고 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상품 범위가 계속 확대되며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상품관련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C 지원관련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 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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