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 3대 증시 또 최고치 마감…코스피 추가 상승 주목,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시계아이콘01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18.95포인트(0.58%) 상승한 20,743.0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22포인트(0.60%) 높은 2,365.38에, 나스닥 지수역시 27.37포인트(0.47%) 오른 5,865.95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모두 뛰어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책 기대가 지속한 가운데 월마트 등 소매업체 실적이 호조를 보여 다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는 분석이다. 부동산업종이 1.3%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유틸리티와 필수소비도 각각 1% 강세였다. 미국 증시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날 코스피 추가 상승도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는 2102.93으로 마감,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가가 2100을 넘은 것은 2015년 7월3일(2104.41) 후 19개월여 만이다.

향후 박스권 탈출은 물론 2011년 5월의 역대 최고 지수(2228.96) 경신 기대도 커지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환율 변동성 등 시장 불안 요인을 떨쳐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최근 팍스넷이 투자자들의 주식자금 마련을 위한 최저금리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업계의 수수료 할인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팍스넷은 취급수수료 0%, 연장수수료 0%로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최저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금리가 무려 4.89%로 수수료 0% 상품들 중에선 최저이다. 최대 3억까지 연 4.89%의 낮은 금리로 주식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KRX100은 100%, KOSPI200은 70% 투자 가능하고 동일종목은 최대 50% 이내로 투자할 수 있다. 국내 메이져 증권사 (SK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증권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상담전화 (☎ 1599-4095)
※ 취급수수료, 연장수수료 0% !! 수수료 부담 없는 저가형 상품 전격 출시! (☎ 1599-4095)
※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599-4095)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599-4095)


★ 업계 최저금리 2.4% (14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바로가기: http://etv.asiae.co.kr/index.htm?N=2


※ 나의 보유 종목 대출이 가능할까? 조회 바로가기: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1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이용자들의 투자 종목 확인하기: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stockLoanDailyView.jsp?wlog_stockLoanIntro=stocloandaily


[개인매수 상위종목]
휘닉스소재, 오리엔트정공, 아이엠, 신라젠, 한국팩키지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