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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 대응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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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오는 28일 유성구 도룡동 소재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제17회 CEO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식재산 교육허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산업연구원 장윤종 부장이 강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강연은 산업혁명 생태계 변화의 흐름 속에서 중소기업이 생존하는 대비책에 관한 내용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세미나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강지영 담당(042-930-446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는 전략적 IP 분석으로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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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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