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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업종별 순환매 장세 지속…단기 변동성 확대 불가피", 레버리지효과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27초

2월들어 코스피가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1월에 낙폭이 컸던 업종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 총액은 지난 1월26일 고점대비 5.15% 줄어든 반면 두 종목을 제외한 코스피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1.46% 증가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정현 연구원은 20일 “최근의 대내외 불확실성들이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 기업들의 시가총액 증가 외에도 코스피 ADR이 -1 표준편차 부근에서 반등하며 평균 수준까지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업종별 순환매 장세 지속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금주 발표 예정인 미국의 2월 Markit 제조업 PMI가 이전치(55.0)를 넘어서는 55.2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어 경기 확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발표되는 2월 FOMC 의사록 역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했다.


그는 “이처럼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업종별 순환매 장세와 환율 변동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내수주가 강세를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내수주 중에서도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소매(유통)와 필수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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