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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증시 왜 따로 노나? 투자 준비는 수수료제로 자금으로 차분하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8초

연일 상승세를 보이는 미국 증시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안타깝다. 요즘같이 한-미 증시가 디커플링(탈동조화)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국 증시의 '게걸음 장세'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에서는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트럼프 정부의 재정정책과 중앙은행(Fed) 통화정책의 불확실한 조합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감세와 인프라 정책 집행 시점은 지연되고, 그 정책의 타이밍과 실효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는 반면 금리인상 등 Fed의 '긴축 속도'는 빨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미 증시 왜 따로 노나? 투자 준비는 수수료제로 자금으로 차분하게! 제로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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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시장에 수수료가 전혀 없는 스탁론 상품이 등장해 화제다. 스탁론의 금리는 최초 6개월 2.5%에서 6개월 이후 5%대로 일반적으로 증권사 신용 금리 보다 낮은 편이다.


스탁론이 증권회사 신용보다 금리가 낮으나 대출금의 2%에 달하는 RMS(시스템) 사용료 때문에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금리는 신용보다 높게 느껴진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드디어 스탁론 수수료가 전혀 없는 스탁론이 출시되었다.

그러나 스탁론에는 증권회사 신용에는 없는 RMS(시스템)이용료, 연장수수료 등의 수수료가 붙는다. 특히 RMS(시스템) 이용료와 연장수수료는 각각 대출금에 2%와 0.5%이며 대출 신청 시 먼저 떼는 선취이다. 스탁론이 신용보다 금리가 낮음에도 소비자들이 금리가 높다고 인식되는 것은 이와 같은 스탁론 수수료 때문인 것이다.


최근, 모든 수수료가 제로인 제로스탁론이 출시되었다. 제로스탁론은 RMS(시스템)이용료, 취급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 연장수수료 등의 모든 수수료가 무료이다.


기존 스탁론 판매회사들은 스탁론 수수료 또는 시스템 이용료 또는 취급수수료 명목으로 대출대금의 2%를 선취하고 있다. 하지만 제로스탁론에서는 이 스탁론 수수료가 제로이다.


제로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센터(1899-4777)로 연락하면 대출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제로스탁론 문의전화 : 1899-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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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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