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은 영장 기각 25일만에 재소환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2.13 10:3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은 영장 기각 25일만에 재소환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