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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36' 계체량 행사가 1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렸다. 일본 프로레슬러 출신 파이터 요시코와 챔피언 권아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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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2.10 15:23
수정2022.03.18 15:5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36' 계체량 행사가 1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렸다. 일본 프로레슬러 출신 파이터 요시코와 챔피언 권아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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