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주당 액면가 100원인 자사 보통주 1억4385만5677주를 감자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67%이며 보통주 3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방법으로 감자하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다음달 27일이다. 감자 신주는 오는 4월5일 상장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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