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인 3일 서울 청계천변에 버들강아지들이 부드러운 솜털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2.03 14:4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인 3일 서울 청계천변에 버들강아지들이 부드러운 솜털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